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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주식 관련 완벽 꿀팁

[세상의 꿀팁 전수] 저평가 주식을 찾는 방법 (PER 계산법)

by 경제 주식 부동산 세상의 꿀팁 전수 2022. 1.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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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에게 휘둘리지 않고 자신이 판단해서 가격이 낮은 주식을 찾는 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주식은 싼값에 사서 비싼 값에 팔아야 되는데 저평가 주식을 찾는 분들이 많으신데 오늘 글을 읽으시면 자신만의 기준을 알게 되고 소신 있는 주식투자를 하실 수 있게 되실 겁니다.

주식 투자

저평가 주식, 저렴한 주식 사는 법(PER 이란?)



PER : 주가 (Price) 수익 (Earning) 비율 (Ratio)
해석은 이렇고 PER이란 현재 주가가 저평가인지 고평가인지 알 수 있는 지표입니다.

PER의 의미 예를 들어봅시다.

1. 한 회사를 창립할 때 10억이 들었다.(자본금 : 10억)

2. 창립한 뒤에 1년 순이익이 2억을 벌었다.

3. 10억을 들여서 2억을 벌었으면 수익률이 20%이다.

4. 어느 누군가가 이 회사가 유망하다고 생각하여 20억에 산다고 한다.

5. 1년에 2억을 버는데 몇 년 회사를 운영해야 20억을 벌 수 있을까? 10년

6. 그럼 이 회사의 PER는 10이 된다.

이런 식으로 생각하시면 쉽습니다.
또 계산해봅시다.

발행된 주식수 X 한주의 가격 = 시가총액
1년 동안 순이익 X PER = 시가총액

이 계산을 해석해보면 현재 내가 사려고 하는 주식이 내가 PER 계산했을 때의 시가총액보다 높다면 고평가이고 낮다면 저평가 주식이라고 해석할 수 있습니다.


그럼 PER이 높은지 낮은지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코스피 평균 상장기업들 per 10배~13배로 나타나고 있고 예외인 경우 네이버, 카카오 등 성장주들은 100 단위의 per가 나오고 있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산업별로 보는 것이 더 나을 수 있으며 전체적인 평균으로 보지 않는 것이 좋아요.

무조건 per가 높다고 안 좋은 것 아니고 per가 낮다고 무조건 좋은 것도 아닙니다. 하지만 확률적으로 per가 낮으면 비싸지 않은 주식인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미래의 일은 아무도 모르고 주식의 주가는 미래의 가치, 미래 선반영, 기대치에 따라 결정되기 때문에 카카오, 네이버 회사가 앞으로 더 성장할 것이라는 기대치로 per가 100 단위가 되는 것이에요.

그러니 per 도 중요한 지표이지만 산업마다 비교하고 그 산업의 개별종목을 부가적으로 분석 및 스스로 판단해야 좋은 주식투자를 할 수 있어요.

오늘은 주식 투자에 가장 중요한 지표가 될 수 있는 per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았습니다. per값에 따라 저평가 주식이 될 수도 있으니 항상 회사의 미래, 발전 가능성뿐만 아니라 per값도 잘 보고 투자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드리고 앞으로 여러분들이 삶이 더 나아지고 발전하고 싶은 분들이라면 세상의 꿀팁 전수 글을 읽으시면 좋으실 겁니다. 인생에 좋은 영향이 갈 수 있을 것이고 세상의 꿀팁 전수는 앞으로 더 새롭고 발전된 정보를 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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