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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주식 관련 완벽 꿀팁

[세상의 꿀팁 전수] 주식 재무제표에서 부채비율이 어느정도 되야할까?(뜻, 원리)

by 경제 주식 부동산 세상의 꿀팁 전수 2022. 1.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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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을 하기 위해서 기업을 분석할 때 부채비율도 중요한 지표 중 하나입니다. 도대체 부채비율이 어느 정도 되어야 그 기업이 안전하다고 생각할 수 있을까요? 부채비율이 무엇인지 정확하게 알아봅시다.

 

 

부채비율 뜻, 원리



쉽게 말해서 부채는 기업이 원활한 경영을 하기 위해 빌린 돈을 말합니다. 당연히 부채비율이 높아지면 기업에 악영향이 올 확률이 높아지겠죠? 물론 돈을 많이 빌려서 부채가 늘어나도 그만큼 기업이 투자를 잘하거나 경영을 잘해서 성장하면 부채비율이 높아도 갚을 능력이 있기 때문에 괜찮은 기업이라고 분석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여러 가지 지표들도 같이 분석해봐야겠죠.

기업이 갖고 있는 총부채 / 자기 자본 x 100 = 부채비율

공식은 이렇습니다. 생각보다 간단하죠? 당연히 분자에 속한 부채 총액이 높아질수록 부채비율이 높아집니다.

섹터마다 돈이 많이 들어가면서 이익이 커지는 기업, 돈을 많이 들이지 않아도 이익이 커지는 기업 등 기업의 상황은 천차만별입니다.

대체적으로 그 기업의 부채 비율이 30% 정도만 이라도 유지하면 안전한 기업이라고 평가할 수 있지만 예외적으로 증권주, 은행주 들은 그 기업이 안전하더라도 기업의 특성상 부채비율이 높은 것으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항상 기업을 분석할 때 재무제표에 나와있는 부채비율을 보고 그 기업이 부채가 높다면 더 디테일하게 기업의 성장성과 기업이 어떤 투자를 하고 있는지 분석하세요. 부채비율이 높은 이유가 자신이 봤을 때 타당하다고 느끼면 지켜볼 필요가 있습니다. 분기 실적 발표하는 것을 보고 꾸준히 성장한다고 생각이 되면 투자를 해볼 수 있죠.


세상의 꿀팁 전수는 항상 여러분들이 어려운 내용을 더 쉽고 이해하기 빠르게 설명드리겠습니다. 하나하나 주식에 필요한 내용들을 다룰 것이고 여러분들이 원하시는 정보가 다 준비되어있습니다. 여러분들 중에 주식, 경제 관련 정보들을 시간 들이지 않고 더 쉽고 빠르게 이해 싶은 분들이라면 세상의 꿀팁 전수 글을 읽으면 쉽게 이해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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