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꿀팁 전수] EV/EBITDA 주식투자하는데 뜻 의미 꼭 살펴보기 (이브이에비타, PER, PCR)

EV/EBITDA 이브이 에비타는 무슨 뜻인지 모르고 그냥 넘기시는 분들 꼭 보세요. EV/EBITDA 기업 주식이 저평가인지 PER과 비교하여 보기 좋은 지표입니다. 여러분들 중에 주식 관련 많은 정보를 더 쉽게 이해하고 싶은 분들은 세상의 꿀팁 전수 글을 꼭 읽어보세요.

주식투자 EV/EBITDA 뜻 의미

 

 

EV/EBITDA 뜻 의미 살펴보기 (주식투자, 재무제표)

주식을 해보신 분들 처음 주식투자를 하시는 분들은 막상 투자를 하려고 하면 수없이 많은 지표들이 무슨 의미를 갖고 내가 보는 주식이 좋은 주식인지 많은 고민이 드실 겁니다.

지난 포스팅에 여러분들이 알고 싶어 하는 주식의 많은 지표들을 자세히 이해하기 쉽게 설명드렸으니 꼭 참고하고 오시길 바랍니다. 그래야 이번 포스팅이 더 잘 이해되실 겁니다. 꼭 읽어보고 오세요.

EV/EBITDA 지표는 PER 지표와 정말 비교하기 좋은 지표인데요. 특별이익, 특별손실, 영업 외손익 등 여러 가지를 합친 PER은 기업이 정상적으로 주 사업 영업을 통해 돈을 벌고 있는지 확인하는데 의문이 드실 수 있습니다.

그럴 때 EV/EBITDA 지표를 확인하면 좋은데요. EV 뜻은 기업 가치를 뜻하고 시가총액과 순차입금을 더한 것을 말합니다.

EBITDA는 영어 약자들을 합친 건데 세금, 이자, 감가상 각전 이익을 뜻합니다.

쉽게 해석해보면 이자와 세금 내기 전의 세전 영업이익과 감가상각비를 비용처리 안 하고 포함시킨 이익이 얼마냐는 뜻이죠.

여기서 짚고 넘어갈 것이 EV/EBITDA는 감가상각비를 정말 배제해야 되기 때문에 감가상각비는 오히려 더해주어야 합니다.

감가상각비는 기업이 엄청난 돈을 이용해서 생산설비 투자를 하면 노후화 정도, 시간이 지나 고생산 설비 가치가 떨어지게 되면서 비용 처리하게 됩니다. 몇 년을 나눠서 비용처리를 하게 되죠. 하지만 감가상각은 노후화에 따라 비용처리는 하지만 실제적으로 현금이 나가는 것이 아닙니다.
여러분들 자동차가 있다면 자동차 감가상각비랑 같은 의미라고 보시면 됩니다.

다시 제대로 해석해보면 실제적으로 다른 영업외 이익을 제외하고 영업을 통해 기업의 가치가 어느 정도인지 알 수 있는 지표입니다.

EV(기업가치) / EBITDA (순수하게 벌어들인 영업이익)

시가총액+순차입금(장단기 차입금, 유동성 장기부채, 회사채-현금성 자산) / 세전 영업이익+감가상각비+무형자산 상각비

공식은 이렇습니다.

EV 100조, EBITDA 10조 라면 나눠서 10이 나오죠?
100조를 주고 이 기업을 인수한다면 1년에 10조씩 순수한 영업이익이 생긴다는 뜻이므로 10년 뒤면 투자했던 돈을 회수할 수 있다는 뜻입니다.

당연히 EV/EBITDA는 PER과 마찬가지로 지표가 낮을수록 저평가라고 해석할 수 있겠죠? 숫자가 낮을수록 더 빨리 투자금을 회수할 수 있다는 뜻이니까 저평가라고 할 수 있죠.

하지만 현재 돈을 많이 버는 기업이고 주가도 저평가라고 무조건 좋은 기업이라고 단정 지으시면 안 됩니다. 주식은 미래 성장성도 무시할 수 없고 기업이 미래 먹거리가 있는지 확인하고 재무상태표도 꼭 분석하셔야 합니다.

감가상각비가 높은 설비 투자가 많은 제조업종 같은 경우에 EV/EBITDA를 활용해보세요.
만약 PER보다 EV/EBITDA가 낮다면 그 기업은 부채가 적은 경우이거나 감가상각비가 매우 높을 확률이 높습니다. 그래도 재무상태표, 주석을 꼼꼼히 살펴보셔서 디테일하게 왜 그런지도 분석을 꼭 해보세요.


저는 항상 더 많은 내용을 전달드리려고 발전하겠습니다. 여러분들의 투자활동에 큰 도움을 받고 싶다면 세상의 꿀팁 전수 글을 읽어보세요. 저는 여러분들 삶이 분명히 좋은 방향으로 흘러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 포스팅도 기존에 나온 정보보다 여러분들의 삶이 바뀔 수 있는 발전된 정보로 인사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