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꿀팁 전수] 숙취해소법 잘못 알고있는 상식 알려드릴게요! 과음한 다음날 금지사항! 꼭 알아가기!

안녕하세요. 오늘은 꿀 같은 정보를 드리려고 합니다. 항상 술 먹은 다음날 숙취해소 법에 대해 찾아보곤 하는데요. 오늘은 과음한 다음날을 잘못 알고 있는 숙취해소법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미리 정보 알고 계신 다음 고생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잘못된 숙취 해소법 (과음한 다음날 숙취해소)

1. 맵고 얼큰한 국물음식이거나 자극적인 음식으로 해장하지 마세요.

대부분 사람들이 술 먹은 다음날 매운 음식을 먹거나 얼큰한 국물로 숙취해소 많이 하시는데요.
오히려 술 먹은 다음날 정상 컨디션이 아닌 상태에서 자극적인 음식을 먹게 되면 술을 해독하는 간에도 안 좋고
위장에도 무리를 주어서 건강을 더 해 칠 수 있습니다.
국물로 숙취해소 해장하고 싶으신 분들은 맑은 국물로 해장해보세요.



2. 술 먹은 다음날 무리하게 땀 빼려고 운동하지 마세요.

술 먹은 다음날 무리하게 땀을 많이 흘리면 몸이 해독되는 거 같은 느낌을 받는데요.
느낌만 그럴 뿐이지 탈수 증상이 올 수도 있고 간이 알코올을 해독하고 있는데 운동까지 하게 되면 간에 있는 포도당들이 분해를 해서 운동에너지로 바꾸게 되는데 간에 술뿐만 아니라 이중으로 무리를 줄 수 있습니다.



3. 물 대신 커피로 숙취 해소하지 마세요.

커피를 섭취하면 물보다 커피이기 때문에 오히려 수분이 뺏길 수 있습니다. 각성효과로 잠깐은 괜찮을 수 있지만 시간이 지나면 탈수 증상과 알코올 분해를 도와주는 수분마저 뺏기기 때문에 숙취해소에 방해가 됩니다.



4. 구토는 최대한 피해 주세요.

일부로 구토를 하게 되면 속이 편해지는 느낌과 알코올이 해독되는 느낌을 받을 수는 있지만 먹은 음식들이 식도로 역류하게 되어 역류성 식도염에 걸리기 쉽습니다. 본인 몸을 제어할 수 있을 정도로 술을 적당히 드시는 게 제일 좋겠죠?



5. 숙취가 너무 심해서 두통약을 먹는 경우가 있는데 절대 두통약 먹지 마세요.

편의점이나 약국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약이 바로 두통약인데요. 정말 못 버티겠고 힘들어서 두통약으로 해결하려는 분들이 있는데요. 알코올 해독에 중요한 간에 엄청난 무리를 줄 수 있습니다. 약은 절대적으로 드시지 말아야 합니다.


오늘은 숙취해소법을 잘못 알고 있는 내용에 대해 다뤄봤습니다. 술은 언제나 적당히 즐길 정도로만 마시는 게 좋지만 과음할 때도 있기 때문에 숙취해소법 잘못 알고 계신 분들은 이번을 계기로 위에 설명한 내용은 피해 주시기 바랍니다.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다음 포스팅도 기대해주시고 더 알찬 정보를 알려드리겠습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