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꿀팁 전수] 시든 꽃 살리기 완벽하게 이해하고 시든 꽃 살려볼게요!

안녕하세요. 꽃을 선물 받거나 생화 꽃이 집에 있으면 꽃을 관리하기가 쉽지 않아 꽃이 시들어버리게 되는데요. 오늘은 시든 꽃 살리기에 대해 완벽하게 다시 살리는 법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한번 따라 해 보시고 꼭 시든 꽃 살리기에 성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시든 꽃 살리기 5가지 설명해드릴게요! 

 

 

첫 번째 방법

 

1. 집에 다진 마늘이 있으면 3스푼 정도 물 1.5L에 섞은 다음 시든 꽃에 부어주시면 됩니다.

 

2. 조금씩 경과를 지켜보시고 시든 꽃 살리기 성공하세요.

 

생마늘만 있으시면 마늘을 으깬 후 물과 섞어서 시든 꽃에 부어도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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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방법 (장미, 국화, 튤립의 경우)

 

꽃을 뜨거운 물에 담가놔서 열탕 처리하는 방법입니다.

 

1. 이미 시들어 버린 꽃을 5~7cm 깊이로 끓고 있는 뜨거운 물에 담가 주세요.

 

2. 물이 완전히 식을 때까지 담가놔 주세요.

 

3. 뜨거운 물에 담겨있던 부분만 잘라내주시고 다시 차가운 물이 들어있는 화병에

꽂아주시면 다시 되살아나 있는 꽃을 보실 수 있습니다.

 

 

 

세 번째 방법 

 

시중에 판매하는 생화 보존제(절화 보존제)를 구입해서 물과 희석시키는 법입니다.

 

1. 깨끗한 화병에 물과 생화 보존제(절화 보존제)를 비율대로 넣어주세요.

 

2. 화병을 저어서 섞어줍니다.

 

3. 거품이 생기면 가라앉을 때까지 기다려줍니다.

 

4. 줄기의 끝 부분을 5~7cm 정도 잘라주고 생화에 꽂아주시면

어느 정도 꽃이 유지가 됩니다.

 

 

 

네 번째 방법

 

꽃이 더 시들기 전에 시든 꽃 살리기에 원초적인 방법입니다.

 

1. 물을 무조건 하루에 한 번씩 갈아주세요.

 

2. 물을 갈아 주실 때마다 줄기의 끝 부분을 사선 방향으로 2~3cm 정도 잘라서

다시 화병에 넣어줍니다.

 

3. 직사광선(햇빛)을 피해서 놔주세요.

 

※줄기 부분에서 나오는 액이 물을 탁하게 만드는데 하루에 한 번씩 물을 갈아주실 때마다

깨끗한 흐르는 물에 줄기 부분을 살살 닦아주시면 물이 탁해지는 것을 방지 햇

시드는 것을 어느 정도 방지할 수 있습니다.

 

 

 

다섯 번째 방법

 

마지막 시든 꽃 살리기 방법은 락스를 이용하는 방법입니다.

 

1. 락스를 딱 한 방울 정도만 물에 넣어주세요. 

 

락스는 시든 꽃에 미생물이 빨리 번식하지 못하게 하는 성분이 있는데

시든 꽃에 미생물들을 억제시켜주어서 어느 정도 효과가 있습니다.

 

 

오늘은 시든 꽃 살리기 법에 대해서 여러 가지 공부한 내용을 설명드렸는데요.

세상의 꿀팁 전수 이름에 걸맞게 여러분들에게 항상 더 질 좋은 정보를 드릴 수 있도록

더 공부하고 노력해서 많은 정보를 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시든 꽃 살리기 꼭 성곡 하셔서 도움이 되셨으면 더더욱 보람이 있을 거 같습니다.

이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 꿀팁 포스팅도 기대해주세요.